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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 도서관/도서관1 2020. 10. 12. 18:37

    세상에서 가장 짧은 교양 수업 365
    데이비드 S. 키더. 노아 D. 오펜하임 지음
    허성심 옮김

    (책 속의 책 중 읽어봐야지 하는 책들)
    - <율리시스> : 호메로스의 <오디세이아>의 더블린 버전
    - 에라토스테네스 : 도시간 (시에네-알렉산드리아) 거리 최초 측정
    - 소크라테스 : 책 쓴적 없고, 다 제자의 플라톤의 기록 남기기의 업적임
    - 태양계 : 암석형(수금지화) + 가스형(목토천해), 명왕성은 왜 행성으로 변경(2006)
    - <어둠의 심연> : <지옥의 묵시록>
    - 흑사병과 <데카메론>
    - <탈무드> = 미쉬나 + 게마라
    - 존 스타인벡의 작품들 : <토르티야 평원>, <분노의 포도>, <통조림 공장 골목>, <에덴의 동쪽>
    - <돈키호테>
    - 존 로그의 <인간 지성론>
    - 허먼 멜벌의 <모비딕>
    - 마르셸 프루스트의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 임마누엘 칸트의 <순수 이성 비판>과 <실천 이성 비판>
    - 테네시 윌리암스의 작품들 : <유리 동물원>, <욕망이라는 이름의 전차>, <뜨거운 양철 지붕의 고양이>
    - 표도르 도스토옙스키 : <가난한 사람들>, <죄와 벌>
    - 블라디미르 나보코프의 <롤리타>
    - 구스타프 플로베르의 <보바리 부인>
    - <고도를 기다리며>
    - 톨스토이의 <전쟁과 평화>와 <안나 카레니나>
    - 루트비히 비트겐슈타인의 <논리 철학 논고>

    (★)
    이례적으로 개인생각을 먼저 적는 이유는 말 그대로 짧은 교양이 나열된 이 책을 괜히 열었다는 후회를 먼저 적고, 나중에 읽어보겠다는 작품 위주로 정리한 아래 내용에 대한 변명을 하기 위함이다.

     

타인의 시선으로... Omniscient PO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