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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안 모리아티 p122 "불편하게 느껴진다면 그게 뭐든 하지 마세요. 그게 내가 해드릴 수 있는 말 전부에요" (★) 이 책을 통해 나는 마케터의 위대함을 깨달았다. 사실 내 돈 주고 사서 읽은 책이지만, 이 책 말고 다른 책을 살 걸 하는 후회가 급격하게 몰려왔다. 그러나 한편으로 최근에 리커버리가 나온 것은 생각보다 인기가 많았다는 것 같은데... 오히려 영화로 제작하는게 더 나을 뻔 했다는 생각이 드는 것은...왜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