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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맥주는 어렵지 않아개인 도서관/도서관1 2020. 9. 29. 08:42
기렉 오베르
와인의 포도와 같은 맥주의 곡물
: 보리, 밀, 호밀, 귀리, 옥수수, 쌀, 수수, 퀴노아
홉과 대마는 사촌?!?
: 단, 홉은 쓴맛=알파산=방부제 및 진정/근육이완
세종(Saison)
: 맛, 오렌지, 레몬, 후추, 산미
: 강한 거품, 약한 쓴맛/당도, 알코올 5~7%
Largers
: Pils/Pilsner (필스너 우르겔)
: 슈바르츠 비어(Schwarzbier) -> Nova Noire, Brasserie Demory
: Light/Lite Beer -> Budlite
: Oktoberfest:Maren -> Oktoberfest
: Altibier -> Altbier
: Helles -> Munchner Helles
: Book -> Salvator
: Eisbock -> Weizen-Eisbock
: Kellerbier -> Munchner Kellerbier Anno(★)
맥주는 마실 수록 신기하다. 같은 맥주라고 하더라도 나의 컨디션이나 기분에 따라 맛이 조금씩 달라진다. 물론 와인을 좋아하는 분들도 그러게 말을 하겠지만, 나에게는 맥주가 그렇다.
지난해 다녀온 옥토버페스트가 유난히 떠올려지던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