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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11 #피곤한밤글쓰기방/일상 2020. 8. 11. 11:23
오늘 한 일이라고는 빨래를 몇번 돌리고 끼니를 두번 차리고 주방 청소와 화장실 청소한 것 뿐인데 왜 피곤할까.
집 밖으로 한 발짝도 안나왔다가 밤에 나왔는데 사람이 정말 많다. 이 시간대는 당분간 피해야 할 듯.
굳 밤!
오늘 한 일이라고는 빨래를 몇번 돌리고 끼니를 두번 차리고 주방 청소와 화장실 청소한 것 뿐인데 왜 피곤할까.
집 밖으로 한 발짝도 안나왔다가 밤에 나왔는데 사람이 정말 많다. 이 시간대는 당분간 피해야 할 듯.
굳 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