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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16 #자유를꿈꾸며글쓰기방/일상 2020. 6. 16. 22:35
간만의 외부 미팅으로 택시를 타는데,
멀미가 났었다.
그렇다.
더운데도 에어컨이 안되는 기차를 해외에 타면서 설레는 마음으로 목적지를 향해 가던 기억이 있다.
그 때는 남친이었던, 일년도 안되 우리가 결혼한다고 생각도 못했던 2018.05
그립다.
간만의 외부 미팅으로 택시를 타는데,
멀미가 났었다.
그렇다.
더운데도 에어컨이 안되는 기차를 해외에 타면서 설레는 마음으로 목적지를 향해 가던 기억이 있다.
그 때는 남친이었던, 일년도 안되 우리가 결혼한다고 생각도 못했던 2018.05
그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