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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8 #비어있는이른새벽글쓰기방/일상 2020. 6. 11. 21:48
새벽 6시가 되기도 전.
고민이 많은데 잠이 든 것도 신기하다.
졸립지만 다시 자려니 잠이 잘 오지 않는다.
창 밖의 큰 도로에는 간간히 다니는 버스를 제외하고 차가 거의 다니지 않는다.
뻥 뚫린 차도 마저 괜시리 부럽다.
속이 시원하게 뚫렸으면...
새벽 6시가 되기도 전.
고민이 많은데 잠이 든 것도 신기하다.
졸립지만 다시 자려니 잠이 잘 오지 않는다.
창 밖의 큰 도로에는 간간히 다니는 버스를 제외하고 차가 거의 다니지 않는다.
뻥 뚫린 차도 마저 괜시리 부럽다.
속이 시원하게 뚫렸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