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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 눈물점개인 도서관/도서관1 2020. 12. 2. 09:49
미야베 미유키
p365
하찮은 인간의 몸이라. 근처 절에 있는 주지승의 설교 때도 듣는 말이다. 우리 중생은 번뇌 덩어리다. 부처님의 가르침을 따라야만 비로서 성불할 수 있다고.(★)
할머니의 이야기를 듣는 느낌으로 읽는 책. 인과응보는 마음을 놓게 해주는 나에게는 편한 플롯이다.
미야베 미유키
p365
하찮은 인간의 몸이라. 근처 절에 있는 주지승의 설교 때도 듣는 말이다. 우리 중생은 번뇌 덩어리다. 부처님의 가르침을 따라야만 비로서 성불할 수 있다고.
(★)
할머니의 이야기를 듣는 느낌으로 읽는 책. 인과응보는 마음을 놓게 해주는 나에게는 편한 플롯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