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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23 #비는피해야지글쓰기방/일상 2020. 8. 12. 01:01
엄마를 보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
영화나 드라마도 엔딩을 알고 봐야 마음이 놓이는 나에게 인생은 가혹할 수 밖에.
하루하루 버티는 삶인 것 같아 부모님이 안쓰럽기도 하다.
두분을 뵈면 좋기도 하지만 마음 한구석은 아직 무겁기만 하다.
엄마를 보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
영화나 드라마도 엔딩을 알고 봐야 마음이 놓이는 나에게 인생은 가혹할 수 밖에.
하루하루 버티는 삶인 것 같아 부모님이 안쓰럽기도 하다.
두분을 뵈면 좋기도 하지만 마음 한구석은 아직 무겁기만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