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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23 #오늘의목표24시간자보기글쓰기방/일상 2020. 8. 11. 08:33
미션, 실패!
일어나 베개잎 세탁하고 청소 두어번에 끼니 찾다보니 하루가 금방 간다.
결국 오후에 나가서 산책하고,
약국에서 마스크와 소화제 구매.
밤에는 또 잠이 오지 않아,
스페인 영화 한편을 감상했다. <더 바>
좁은 공간에서 인간의 살고자 하는 욕망을 잘 표현한 것 같다.
<인비저블 게스트>에 출현한 배우가 출현했다고 하는데, 내 눈에는 구분이 잘 되진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