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0.05.18#마음의평화글쓰기방/일상 2020. 6. 19. 07:37
집에 인간 외의 생명체를 키워야 겠다는 생각이 든다.
월요일, 업무를 하려고 노트북을 펼치는데 꽃의 잎이 내려오는 것을 보니 뭉클하다.
꺾인 너희를 데려와서 미안해.
그래도 내게 조금 기쁜 시간을 주어 감사해.
집에 인간 외의 생명체를 키워야 겠다는 생각이 든다.
월요일, 업무를 하려고 노트북을 펼치는데 꽃의 잎이 내려오는 것을 보니 뭉클하다.
꺾인 너희를 데려와서 미안해.
그래도 내게 조금 기쁜 시간을 주어 감사해.